강소라, 14년 세월도 비껴갔다…완벽 재현한 '사직 우유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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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마이데일리, 강소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강소라가 14년 만에 부산 사직야구장을 다시 찾아 추억을 소환했다.

강소라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소라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펼치며 홈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14년 전과 현재를 나란히 담은 사진이었다. 14년 전 사직구장을 찾았던 당시 우유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봤던 모습과, 이번 시구를 앞두고 같은 포즈로 우유를 마시는 모습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동안 미모도 화제를 모았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싱그러운 미소는 여전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소라의 기운도 통했다. 롯데는 이날 LG를 상대로 11-9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진정한 승리 요정", "14년 전 감성이 그대로다", "시간이 멈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14년 만의 사직구장 방문과 함께 추억의 '우유 인증샷'까지 재현하며 야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장면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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