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나경이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프로미스나인에서 리드 댄서와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 이나경은 지난 2018년 두산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고, 그때도 상대팀이 KIA였다.
8년 만에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 그녀는 "다시 한 번 두산 홈 경기 시구자로 잠실구장을 찾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승리 기운을 가득 담아 두산 선수들과 팬들에게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멋진 시구로 두산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시구를 하고 있다 / 잠실 = 유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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