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순자♥최주원, 결혼식 한 달 만에 혼인신고…"평생 공식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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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4기 순자와 배우 최주원, 순자가 게재한 사진./순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나는 솔로' 14기 순자와 배우 최주원이 법적 부부가 됐다.

순자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두구두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남구청을 찾은 최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주원은 성큼성큼 걸어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위한 자리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순자와의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찾은 데다, 해당 영상이 순자의 계정에 올라온 만큼 촬영자 역시 순자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순자는 작은 종이 꽃다발도 공개했다. 꽃다발에는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갈 두 분. '공식부부'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카드가 붙어 있어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인증했다. 순자는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슴이 찡~ 코끝도 찡~ 이제 평생 공식 짝꿍"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한편 순자는 지난달 16일 배우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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