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김건모가 10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가요계에 전격 복귀한다.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하고 대중과 만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6년 선보였던 데뷔 25주년 기념 음반 ‘50’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지난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의 데뷔 1집 타이틀곡을 김건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았던 ‘피아노 앞의 김건모’에서 벗어나, 데뷔 이래 최초로 본인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그의 음악 인생에 ‘두 번째 출발점’을 알리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김건모가 10년 만에 시도하는 음악적 변신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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