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가슴 노출"에 쿨한 반응…"고맙다" 유쾌한 대처[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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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한 의상 사고를 재치 있게 넘겼다.

그란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쓰다듬으려고 몸을 숙이던 중 의상이 흘러내려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하지만 그란데는 당황하지 않고 이를 유쾌하게 받아넘겼다.

아리아나 그란데./소셜미디어

그는 누리꾼들의 과도한 관심이나 악플을 의식한 듯 댓글 기능은 차단하면서도,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한걸음 더 나아가 그란데는 절친한 배우 엘리자베스 길리스와 함께 1995년작 영화 '쇼걸'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길리스가 "가슴이 정말 멋지다. 정말 아름답다"라고 대사를 치자, 그란데가 "고맙다"라고 맞받아치며 이번 노출 사고를 유머로 승화시킨 것이다.

한편,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하며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의 열애를 끝내고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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