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드컵' 전현무·이영표, 남아공전 중계석 포착 "두 골 차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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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이영표, 전현무./KBS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전이 열리는 몬테레이 스타디움 중계석에서 포착됐다.

KBS2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킥오프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전을 오전 9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위원은 몬테레이 스타디움에 마련된 중계석에 앉아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책상 위에는 완벽한 생중계를 위한 자료들이 가득해 ‘역대급 중계’를 기대하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중계석 뒤편에 태극기를 걸며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전현무 캐스터는 자신의 SNS에 “우린 무조건 남아공 잡고 LA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영표 위원과의 인증샷을 올렸다. 이영표 위원은 “대표팀이 갖고 있는 최상의 전력을 보여준다는 전제 하에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기대한다”고 예상한 바 있다.

한편 KBS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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