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배우 활동 앞두고 JYP 떠나나…변우석 소속사 "최근 미팅"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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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정연./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이적설에 휩싸였다.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트와이스 정연과 최근 미팅을 진행한 것이 맞다"면서도 "계약 관련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얼업'(Cheer Up), '티티'(TT), '왓 이즈 럽?'(What is Love?)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2022년 7월 재계약 만료를 3개월가량 앞두고 멤버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정연은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을 비롯해 변우석, 이채민, 이홍내 등이 소속돼 있다. 이에 올해로 11년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해 온 정연이 친언니와 한솥밥을 먹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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