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갑자기 경기에서 빠졌다.
페라자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20일) 2타수 2안타 2홈런 2볼넷 4득점 4타점을 기록, 그간 부진을 씻었다. 이날도 3타수 2안타로 맹활약 중이었다.
페라자는 7회 1사 1루 네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유민과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는 "페라자 선수는 왼쪽 무릎 불편감으로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페라자는 종종 무릎에 불편감을 호소했다.
한편 페라자의 대타로 출전한 유민은 볼넷을 골라냈다. 1사 1, 2루에서 문현빈과 강백호가 각각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1-3으로 한화가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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