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KIA 타이거즈가 전날의 아쉬운 패배를 딛고 설욕에 나선다.
이범호 감독이 지휘하는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가진다.
KIA는 전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9-4로 앞선 상황에서 9회말을 맞이했는데, 마무리 성영탁이 무너진 것이다.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실점으로 무너졌다. 김범수가 올라와 힘을 냈지만 ⅔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변우혁(3루수)-박민(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KIA 선발은 김태형. 올 시즌 11경기 1승 2패 평균자책 5.20을 기록 중이다. KT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했다. 승패 없이 평균자책 5.06을 기록 중이다.
한편 KT는 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이정훈(1루수)-류현인(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KT 선발은 보쉴리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로건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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