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어마어마한 신발 컬렉션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슈스=슈즈 스타"라며 "슈즈만 800만 원 부..부럽다 재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재이 양의 신발장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발장 안에는 빨간색부터 민트색, 그리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홍색까지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의 구두, 샌들, 부츠, 장화가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이 신발들은 모두 고급 수제화로 알려졌다. 앞서 김다예는 "장인들이 만든 국내 제조 발이 정말 편안한 수제화만 신기고 있어요"라며 딸의 남다른 패션과 발 건강에 신경 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만에 약 18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벌써부터 남다른 재력을 뽐내는 딸의 모습에 엄마인 김다예 역시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개그맨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건강하게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약 70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딸 재이 양이 최연소 조합원이 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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