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가 허약한 이유는"…주우재, 母 편지에 오열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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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주우재가 예상치 못한 순간 눈물을 터뜨린다.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에피소드에서는 출연진들이 각기 다른 연령대의 삶을 부여받은 채 경쟁을 이어간다. 10대가 된 주우재를 비롯해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우영, 80대 조세호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냉철한 이미지와 달리 프로그램 안에서 종종 감성을 드러내며 '울보 우재'라는 별명을 얻었던 주우재가 또 한 번 눈물을 보인다. 앞서 그는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에요. 결국 시간이에요”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제한된 시간 안에 돈을 모으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주우재 /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하지만 예상 밖의 순간이 찾아온다. 게임 과정에서 부모의 도움을 얻기 위해 어머니의 속마음을 확인하게 된 주우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심을 접한 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우재가 허약한 이유는"이라는 모친의 편지를 본 그는 한참 동안 눈물을 흘린 뒤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털어놓는다.

반면 홍진경은 어머니의 솔직한 답변에 웃음을 터뜨린다. “죽기 직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어머니가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답하자,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전 11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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