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 폭발…"이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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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 장성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장성규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 경기 장면을 공유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규성이 골문 앞에서 헤더를 시도하는 순간이 담겼다. 이를 본 장성규는 "이게 들어갔어야 했는데!"라며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비록 결과는 패배였지만 대표팀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 너무나 잘 싸우셨습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한 뒤 "남아공 뿌숬주세요!"라고 덧붙여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른 한국은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32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이유미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0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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