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본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행복한 시간.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수지는 한 헤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으며, 비하인드를 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한 수지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국민 첫사랑'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레드 컬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볼 때마다 더 예뻐진다", "일본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다른 남자 말고 너', '굿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남자 없이 잘 살아', '허쉬(Hush)'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 드라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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