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美 명문대 최우등 졸업

마이데일리
이동국, 이재시 /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이 딸 재시의 졸업식을 앞두고 나눈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SNS에 "첫째 딸 졸업한다는데 월드컵 때문에 못 가게 생긴 우리 집"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단체 대화방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재시는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등 학위 수여 받는다"며 "이래도 졸업식 안 오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동생 수아가 졸업식 일정을 묻자 이동국은 같은 시간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언급하며 축구 시청 여부를 먼저 챙겼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재시는 "본 졸업식은 11시 30분"이라며 일정을 설명한 뒤 "나 최우등 학위 수여 받는다니까?"라고 다시 강조했다. 그러나 이동국은 "거기서 축구 틀어주냐"라고 답했고, 이수진 씨도 "월드컵 축구 하는데"라고 거들었다.

한편 재시는 2024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패션 명문대 FIT에 입학했다. 이후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최우등 학위를 받게 됐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동국 딸' 재시, 美 명문대 최우등 졸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