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장규현이 1군에 올라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8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5연패 늪에 빠져 있다. 전날 경기도 4-2로 앞서다가 4-4 동점을 허용한 뒤, 9회말 오태양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장규현(1루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유민(우익수)-이도윤(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요나단 페라자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엔트리에 변화가 있다. 장규현이 올라왔다. 올 시즌 1군 1경기 1안타 기록이 있다. 2군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40경기 44안타 2홈런 20타점 21득점 타율 0.373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84경기 80안타 4홈런 44타점 45득점 타율 0.376을 기록한 장규현은 북부리그 타격왕에 등극한 바 있다.
장규현이 올라오는 대신 투수 윤산흠이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의 선발은 윌켈 에르난데스. 12경기 3승 3패 평균자책 4.03을 기록 중이다. NC전은 한 경기 나왔다. 4월 25일 대전 경기에서 7이닝 8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이날 이후 승리가 없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및 54일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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