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결국 SK하이닉스 주식을 구매했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하이닉스에 들어갔다. 이번에도 손해를 보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는 글을 남기며 투자 사실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약 270만 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내역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연예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SK하이닉스 투자 성공담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배우 전원주를 비롯해 가수 소유, 방송인 장예원, 코미디언 조혜련과 신기루 등이 해당 종목으로 상당한 수익을 거뒀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장중 최고가 27만 원을 기록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잇따른 수익 인증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자가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서 매수에 나선 만큼, 향후 투자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22년에는 6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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