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보훈공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이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추모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마서면 당선리에 위치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와 참배를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보훈공원과 지역 현충시설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참배객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는 한편, 지역 내 현충시설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헌화·참배주간은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단체 단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보훈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훈·추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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