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옥 셰프, 주식으로 2억4500만원 벌었다…수익률 102%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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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옥이 직접 공개한 주식 투자 성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여경옥 셰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중식 셰프 여경옥이 직접 공개한 주식 투자 성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경옥 셰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여경옥이 직접 공개한 주식 투자 성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여경옥 셰프 SNS

공개된 계좌에 따르면 여경옥 셰프는 삼성E&A 주식 9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 원금은 약 2억4000만 원이며, 현재 평가금액은 약 4억8500만 원 수준이다. 평가 수익만 2억4500만 원을 넘어서며 수익률은 102.11%를 기록했다. 투자금이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한 수익률이다", "주식도 요리만큼 잘한다", "투자의 귀재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여경옥 셰프의 투자 실력은 이미 여러 차례 알려진 바 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형인 여경래 셰프는 동생의 투자 감각을 언급하며 "실전 투자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고가의 세단을 상품으로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여경래 셰프는 "동생 머리가 정말 좋다"며 남다른 분석 능력과 투자 감각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국내 중식업계를 대표하는 셰프 중 한 명으로 꼽힌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MBN '알토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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