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구창모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가진다. NC는 전날 6-5 승리를 가져오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호준 감독도 KBO 역대 61번째 100승을 달성했다.
이날 NC는 전날 호투를 펼친 에이스 구창모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구창모는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7승에 성공했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올 시즌 주 2회 등판 계획은 없기에, 이호준 감독은 16일 경기가 끝난 후 구창모와 투수코치 상의를 통해 엔트리 말소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결국 제외했다.
대신 투수 원종해가 올라왔다. 올 시즌 11경기 1홀드 평균자책 3.24를 기록 중이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권희동(좌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천재환(중견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라일리 톰슨. 올 시즌 7경기 2승 평균자책 3.4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한화전 등판은 처음이다. 지난 시즌에는 한화전 3경기 2패 평균자책 5.94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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