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있어도 골 들어간다'…정규리, '강유경♥' 박우열에 무차별 플러팅 [하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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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내에서 정규리가 강유경과 부쩍 가까워지며 사실상 확고한 관계로 접어든 박우열에게 다시 돌직구 플러팅 했다./채널A '하트시그널5'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

정규리가 강유경을 향해 굳어져 가는 박우열의 마음을 알면서도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이어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내에서 강유경과 부쩍 가까워지며 사실상 확고한 관계로 접어든 박우열과, 그와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정규리가 오랜만에 마주 앉아 어색하게 대화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정규리가 먼저 돌직구를 던졌다.

정규리는 박우열에게 강유경과의 관계를 의식한 듯 "거의 확정인거냐?"라고 물은 데 이어, 과거 보냈던 메시지를 언급하며 "만약에 하던 연락이 안 가면 어떨 것 같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정규리가 강유경을 향해 굳어져 가는 박우열의 마음을 알면서도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이에 박우열은 초창기에는 신경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그냥 내 마음이 더 중요한 느낌"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박우열이 "나도 사실은 누나가 (다른 사람과) 확고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명확하게 선을 긋자, 정규리는 "확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건드리면 안되냐"라고 반문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박우열은 정규리의 도발에도 다른 행동을 취하지는 않겠다면서 자신의 선택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하지만 정규리의 폭탄 플러팅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정규리는 앞서 박우열이 강유경과 단둘이 관람하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던 영화 '헤어질 결심'을 겨냥한 듯, 자신과 함께 그 영화를 다시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정규리의 이 짜릿한 한마디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급기야 기립 후 탈주하는 모습을 보였고, 화면에는 '사상 최초 녹화 중단'이라는 자막까지 지나가며 현장의 뜨거운 충격을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입주자들의 엇갈린 명암도 함께 공개됐다.

시그널 하우스에 단둘이 남은 정준현과 강유경은 주방에서 떡볶이를 만들고 밸런스 게임을 즐기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반면 직장 생활로 힘들어하던 김성민은 자신을 위해 소형 식물과 수차례 고쳐 쓴 편지를 깜짝 선물해 준 김민주의 진심 어린 응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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