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살포시 맞닿은 손끝…드러난 커튼 뒤 그림자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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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 양세종 '오싹한 연애' 메인 포스터 / tvN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로 뭉쳐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17일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터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어둠이 무르익은 밤, 소파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도도한 얼굴로 앞을 응시하고 있지만 양옆에 살포시 내려놓은 그녀의 손은 곁에 있는 마강욱의 손과 맞닿아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마강욱 역시 천여리의 터치에 응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 뒤로 보이는 그림자가 눈길을 끈다. 커텐 너머로 드러나는 희미한 형체가 어딘지 모르게 오싹한 기운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천여리와 마강욱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는 수상한 손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싹한 연애'는 메인 포스터를 통해 손을 잡는 순간부터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독특한 세계를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우리의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포스터 속 문구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과 소름으로 두 번 심쿵하게 만들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과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정반대의 조합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오직 둘만 아는 공통점을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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