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 한화 아직 안 끝났다! 강백호 추격의 스리런홈런→2G 연속 홈런 폭발, 오스틴 제치고 다시 타점 단독 1위다 [MD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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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강백호./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추격의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한화 타선은 8회초 시작 전까지 구창모와 류진욱의 호투에 묶여 2-6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고척 원정 3연전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기에 이날 승리가 필요했다. 그런 상황에서 강백호가 1사 2, 3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진호의 147km 직구 3구 공략에 성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스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5호포.

강백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6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2타점 차이로 추격 중이던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2타점을 추가하며 타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렇지만 강백호가 곧바로 3타점을 올리며 다시 타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홈런 치기 전까지 2회 삼진, 4회 중견수 뜬공, 6회 2루 땅볼을 기록했다.

현재 한화가 5-6으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는데 8회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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