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NC의 에이스 구창모가 1382일 만에 한화 타선을 상대한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6차전을 가진다. NC는 2연패와 함께 28승 34패 1무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1루수)-박건우(지명타자)-맷 데이비슨(1루수)-서호철(3루수)-천재환(중견수)-김형준(중견수)-박시원(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직전 경기인 13일 수원 KT 위즈전과 비교해 데이비슨이 선발로 복귀했고, 권희동 대신 박시원이 우익수로 나선다.
이날 NC의 선발은 구창모. 올 시즌 12경기 6승 2패 평균자책 3.69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를 펼치고 있다. 올 시즌 한화전 등판은 처음이다. 구창모가 한화전에 나서는 건 2022년 9월 3일 대전 경기 이후 처음이다. 1382일 만에 한화 타자들을 만난다.
등말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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