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홍중이 솔로곡 명의인 'NO1'으로 글로벌 최대 수준을 자랑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Electric Daisy Carnival'(이하 'EDC') 무대에 선다.
글로벌 EDM 페스티벌 '2026 EDC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의 전체 라인업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아카이브 피피에서 One Pulse Group(이하 OPG)의 CEO 루피(Luffy Huang)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DC'는 1997년 시작되어 올해 30년 차를 맞이한 글로벌 EDM 페스티벌 브랜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멕시코, 중국, 태국,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서 눈길을 끈 것은 국내 아티스트 및 한국계 라인업이었다. 특히 그룹 ATEEZ(에이티즈)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홍중이 솔로곡 명의인 ‘NO1’으로 참여해 직접 DJ 부스에 올라 EDM 사운드를 선보인다는 점이 소개됐다.
홍중은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이 특별한 주말을 보내게 되어서 기대가 된다. 첫 단독 공연이라 잊지 못할 주말이 될 것 같다. 여러분을 위해 정말 멋지고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EDC'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