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지연(40)이 남편 이수근(51)을 위한 월드컵 도시락을 인증했다.
박지연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이 축구 보면서 드시라고 아침부터 김밥도시락.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기 좋게 썰어 담은 김밥이 가득 담겼다. 윤기 나는 김 위로 깨가 뿌려져 있고, 단무지와 햄, 당근, 시금치 등 속재료가 알차게 들어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남편을 위해 직접 준비한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도시락에서 남다른 부부애가 느껴진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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