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녀시대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결별한 가운데 그의 소셜미디어(SNS)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수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꽃, 하트, 맥주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활동 중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먹방 사진까지 올리며 평온한 근황을 공유했다.
이날은 14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온 정경호와의 결별이 발표된 당일이다. 최수영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담담하고 쿨한 일상을 전해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실제로 해당 게시물은 50만 개에 육박하는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댓글 역시 5000개가 넘게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모습이 포착되며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는 정경호가 최수영을 다시 팔로우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으나,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한편,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정경호와 최수영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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