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16살 딸 하루 '라이즈 단독 작사' 비화…"SM 블라인드 심사 채택"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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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 신보 타이틀곡 단독 작사가에 이름을 올린 것을 언급했다.

8일 타블로는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딸 하루가 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타블로는 한 팬이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고 하자,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하루는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작사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

앞서 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그룹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했던 바.

네티즌들은 "아빠 재능 잘 물려받았구나", "타이틀곡 단독 작사라니 능력자", "유전자 어디 안 간다", "하루가 단독 작사한 것도 놀라운데 고2라니", "아빠 닮아서 다 잘하는 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딸 이하루를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타블로는 딸 하루의 근황에 대해 ""믿기지 않겠지만, 딸 하루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SAT와 A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치르는 대학 학점 선이수 시험 및 수능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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