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릴스 수익화 비법을 배우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홍진경 새롭게 시작한 부수익! 10분 만에 돈 버는 법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인스타그램 브랜딩 전문가를 만났다. 그는 "인스타그램으로 뭘 보고 있었는데 '릴스로 돈 버는 법' 이런 거를 알려주시더라.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만재(구독자명)님들께 공유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전문가는 제휴 마케팅을 활용한 수익 구조를 설명했다. 먼저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지금 예를 들면 보시는 것처럼 인포크 링크라는 통합 링크를 많이 사용한다"며 "저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나 삼각대는 뭘 쓰는지 제 팔로워들이 볼 아이템들을 정리해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링크로 구매를 하면 3% 정도가 저한테 들어온다. 이 링크로 하루 종일 구매한 모든 것들의 3%가 들어온다고 보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럼 연동이 되는 사이트가 뭐뭐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국내 오픈마켓부터 중국 온라인 쇼핑몰, 해외 글로벌 호텔 중계 예약 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언급했다.
해당 시스템을 4년 넘게 이용했다는 전문가는 그간의 수익을 묻자 "5, 60억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이걸 이제 알려준다고? 자기만 벌고. 우리 만재님들은 한 개도 못 벌었는데. 다 알려주시라. 우리 만재님들 돈 좀 버시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인포크 링크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했다. 전문가는 "앱스토어에서 '인포크'를 검색하고 깔아주시면 된다"며 "나만의 링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전문가의 설명에 따라 자신이 판매하는 김치 상품을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동한 뒤 자신의 계정 프로필에 등록했다.

차근차근 따라 하며 홍진경은 "쉽다"고 감탄했고, 전문가는 "이 링크를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걸어두면 사람들이 바로 가게 되고, 이걸 결제하게 되면 3%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는 "한 가지 주의할 게 있다"며 해당 링크를 게시할 때 일정 수수료를 제공 받는 다는 문구를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나 맨날 이거 다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더니 "근데 이게 몇 개 팔렸는지는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전문가는 수익과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보여줬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새로운 상품으로 다시 한번 과정을 복습했다.
이어 전문가는 또 다른 제휴 마케팅 플랫폼도 소개했고, 홍진경은 연신 감탄했다. 그러자 전문가는 "결국에는 릴스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캘리그래피 잘하는 이가 펜 구매 링크를 걸어 영상 하나로 100만원의 수익이 생긴 사례를 전했다.
설명을 모두 들은 홍진경은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를 파서 그거랑 물건을 연결시키거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벌 수 있는 세상"이라며 "릴스로 수익화할 수 있는 꿀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식품회사를 설립해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누적 매출액이 31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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