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군체'와 '와일드 씽'이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 2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지난 주말(5일~7일) 60만 387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72만 7528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이 출연했다.
2위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다. 같은 기간 32만 119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4만 3724명을 기록했다.
이어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 3위,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백룸'은 지난 주말 19만 9822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79만 9641명으로 집계됐다. '마이클'은 6만 352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54만 1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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