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도지원(60)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도지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도지원은 전공자 다운 발레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발레리나 강수진과 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몸을 가볍게 푼 도지원은 한쪽 다리를 머리 위까지 곧게 들어 올리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모습에 출연진들도 감탄을 쏟아냈다.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올해 만 60세다. 그럼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군살 없는 몸매는 물론 현역 무용수를 연상케 하는 유연성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여전한 발레 실력'이라는 자막을 더하며 도지원의 남다른 기량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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