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두 명"이라는데...유민상X김승혜X박소영, 배 잡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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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유민상, 박소영 / 김승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동료 유민상, 박소영과 유쾌한 만남을 공개했다.

김승혜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SBS 11층 라디오에서 갑자기(?) 만남. 참고로 임산부는 두 명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나란히 선 김승혜, 유민상, 박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두 배에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김승혜, 박소영과 함께 유민상도 같은 포즈를 취하며 재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김승혜는 '임산부는 두 명'이라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유민상도 임산부냐", "세 사람 케미가 너무 좋다",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박소영 / 김승혜, 박소영 인스타그램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세 연하인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받던 중 올해 자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승혜는 김해준과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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