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동료 유민상, 박소영과 유쾌한 만남을 공개했다.
김승혜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SBS 11층 라디오에서 갑자기(?) 만남. 참고로 임산부는 두 명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나란히 선 김승혜, 유민상, 박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두 배에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김승혜, 박소영과 함께 유민상도 같은 포즈를 취하며 재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김승혜는 '임산부는 두 명'이라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유민상도 임산부냐", "세 사람 케미가 너무 좋다",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세 연하인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받던 중 올해 자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승혜는 김해준과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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