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하더니 돌연 화장실 살이…"과도한 설정" 논란 터졌다 [MD이슈]

마이데일리
린 /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린의 화장실 살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영상에는 린의 싱글 라이프가 담겼다. 린은 화장실에 머물며 독서를 하거나 뜨개질을 했고, 간식을 먹는 모습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설정이 과한 것 같다", "자연스럽지 않다", "연출된 장면 아니냐" 등 의견을 내놨다. 반면 "개인의 생활 방식일 뿐",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라 이해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린 /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린 /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앞서 배우 이범수와 가수 윤민수 역시 '미우새'를 통해 이혼 이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감성팔이', '자극적 설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린의 방송분 역시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과 진정성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독특한 생활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실제 방송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주목된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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