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스포츠 스타 출신 안정환과 우지원의 자녀들이 뛰어난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뉴욕대 졸업을 알렸다. 그는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 늘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도 안느에게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은 학위복을 착용하고 미소 짓고 있다. 양옆에는 이혜원과 안정환이 든든히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너무나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중이라 칭찬이 필요한 거 같아요"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2004년생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학과를 졸업했다. 이혜원은 한 방송에서 "열심히 준비해서 간 학교다. 스포츠 매니지먼트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아빠의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선수와 팀의 매칭이 힘들다는 것을 보면서 스포츠 관련 법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딸의 꿈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리원의 명문대 졸업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 다른 스포츠 스타 2세인 우서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우서윤은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로, 최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주목받은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에도 성공했다.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미국 터프츠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다. 어린 시절 우지원과 함께 SBS 예능 '스타주니어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녀들의 눈부신 성장 소식에 안정환과 우지원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두 딸에 대해 누리꾼들은 "좋은 유전자 물려받았네", "그 아빠에 그 딸",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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