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O.I 소혜·나영 잠실구장 찾는다 3일 두산-한화전 시구·시타

마이데일리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소혜와 나영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전 시구와 시타자로 참여한다./두산 베어스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오는 3일 잠실구장을 찾는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일부터 4일까지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홈 3연전 둘째 날인 3일 경기에서 I.O.I 멤버인 소혜와 나영이 각각 경기 전 시구, 시타 행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I.O.I는 지난 2016년 데뷔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미니 3집인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표했다. 컴백곡인 '갑자기'는 최근 두산 베테랑 포수 양의지 이름으로 개사돼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구를 맡은 소혜는 구단을 통해 "잠실구장 마운드에 위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홈팀 두산 승리를 기원하고 에너지를 가득 담아 공을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를 할 나영도 "그룹 결성 10주년이 되는 해에 잠실구장으로 오게 돼 설렌다"며 "야구장에 있는 모든 행운이 두산 선수들과 팬들에게 향하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그룹 I.O.I 소혜·나영 잠실구장 찾는다 3일 두산-한화전 시구·시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