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충남 부여군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리 잡은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7일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막을 올린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연의 주제는 '유종지미(有終之美)'다.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통예술이 지닌 깊이와 완결성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기악과 판소리, 풍물, 전통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한다. 특히 공연마다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말을 맞아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전통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상설공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관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도 개설했다. SNS를 통해 공연 일정과 현장 사진, 국악 상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온라인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매주 국악의전당을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SNS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연중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부여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