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 풋살 동호인 400명 보령 집결"…웅천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전국 여성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스포츠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6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웅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풋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여성 풋살 동호인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 머물며 숙식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적지 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 연 2회 정례 개최를 목표로 추진돼 스포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전국 여성 풋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보령시는 최근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기존 시내권 중심의 스포츠 행사와 소비 패턴을 웅천권과 무창포권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여성 풋살대회가 여성 생활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내권에 집중됐던 스포츠대회와 숙박·음식업 소비를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까지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균형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국 여성 풋살 동호인 400명 보령 집결"…웅천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