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은 "다가오는 7일 14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 '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알렸다.
KCC는 "이번 행사는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우승 세레머니, 선수단과의 하이파이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또는 KBL 앱을 통해 가능하다. 멤버십 회원은 2일 오후 12시부터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3일 오후 12시부터 이벤트권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이지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CC는 역사상 최초 대기록을 썼다. 비시즌 '국가대표 가드' 허훈을 영입하며 완벽한 '슈퍼 팀'을 꾸렸다. 하지만 주전이 돌아가며 부상을 당해 28승 26패로 정규리그 6위 턱걸이를 했다. 시즌 막판 주전이 모두 돌아왔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 4강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로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에서 '돌풍의 팀' 고양 소노와 격돌, 4승 1패로 구단 통산 7번째 챔프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규리그 6위 팀 우승은 KBL 역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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