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 8개월 만에 공개한 아들 근황…"엄마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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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곽준빈)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 곽준빈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1일 아들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SNS 계정에 "아들, 아빠, 엄마 그리고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명 '오삼이'로 불리는 아들의 최근 모습과 함께 곽튜브 부부의 어린 시절 사진, 그리고 세 가족이 함께한 가족사진이 담겼다. 특히 오삼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튜브(곽준빈)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 곽준빈 SNS

아내의 어린 시절 사진과 비교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눈매와 분위기 등 여러 부분에서 엄마를 닮은 모습이 돋보였고, 팬들 역시 "엄마를 쏙 빼닮았다", "엄마 유전자가 강하다", "너무 사랑스럽다", "훈훈한 가족"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가족사진 속 세 사람은 바닥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은 곽튜브의 품에 안긴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공개되지 않았던 아내의 모습도 일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에서도 곽튜브의 '아들 바보' 면모는 드러났다. 이날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는 "1년 전만 해도 미혼이었는데 이제는 유부남에 아이 아빠가 됐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곽튜브는 육아 근황을 전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전현무가 "아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말하자 곽튜브는 "어릴 적 제 사진과 비교해봤는데 저랑은 별로 안 닮았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튜브는 최근 방송에서 "새벽 분유 담당은 제가 맡고 있다"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과거 즐기던 PC 게임도 줄이고 모바일 게임 위주로 즐긴다며 아빠가 된 뒤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3월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현재 SNS를 통해 육아와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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