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역대급 호재'...올여름 'PSG 탈출' 찬스! 아틀레티코 이적설 재등장, "더 많은 출전 위해 떠날 것"→'스왑딜 카드' 언급

마이데일리
지난달 31일 프랑스 '막시풋'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이 올여름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중 한 팀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언급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지난달 31일 프랑스 '막시풋'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이 올여름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2년 연속 기회를 얻지 못한 이강인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막시풋'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UCL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PSG는 이제 여름 이적시장에 나선다. 뤼카 에르난데스와 이강인, 곤살로 하무스 등 여러 백업 선수들이 이적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023-24시즌 PSG에 입단했다. 첫 시즌 이강인은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올리며 PSG의 국내 대회 3관왕(도메스틱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입지가 좁아졌다. PSG는 구단 사상 최초로 UCL 정상에 오르며 '쿼드러플'을 달성했으나 이강인은 UCL 토너먼트와 결승전 등 주요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지난달 31일 프랑스 '막시풋'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이 올여름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이강인은 43경기에 나서 5골 4도움을 기록했으나, UCL 토너먼트에서는 교체로만 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UCL 결승전에서는 2년 연속 결장했다.

그러자 시즌 종료 후 곧바로 이강인의 이적설이 대두됐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하무스와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찾아 팀을 떠날 것"이라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프랑스 '막시풋'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이 올여름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은 1월 이적시장부터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토트넘 홋스퍼 역시 영입 의사를 보인 바 있다. 현재 PSG는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카드로 이강인을 제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PSG는 1억 2000만 유로(약 2110억원)에 더해 두 명의 선수를 맞교환하려고 하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하무스와 이강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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