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도 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은 5월 30일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상북도 지역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의력 대회로 도내 초·중·고 학생 37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팀 활동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다.
참가 학생들은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수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과 협력 역량을 펼쳤다. 표현과제에서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공연으로 선보였으며, 즉석과제에서는 현장 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심과 순발력을 발휘했다.
이번 지역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중·고 학교급별 대상팀과 고등부 금상팀, 총 4개 팀은 오는 7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본선대회에서는 표현과제와 즉석과제 외에도 제작과제가 추가되며, 구조물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와 설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광 원장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해결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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