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부산이 파주를 대파하고 K리그2 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은 3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에서 파주에 4-1로 이겼다. 부산은 이날 승리로 10승1무2패(승점 31점)를 기록해 2위 수원(승점 26점)과의 격차를 승점 5점 차로 벌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은 파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가브리엘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부산은 후반 20분 가브리엘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파주는 후반 28분 유재준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부산은 후반 42분 김세훈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부산은 후반전 추가시간 김진혁이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려 승리를 자축했고 부산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K리그2 2위 수원은 충남아산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수원은 충남 아산과의 맞대결에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충남아산은 후반 8분과 후반 13분 박시후와 데니손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수원은 후반 36분 헤이스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충남아산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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