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충남 보령시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보령시에서는 대천2동과 대천3동, 대천중학교 등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은 신분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절차를 거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특히, 대천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이 방문해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한 선택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표소 내부는 선거사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됐으며, 기표소와 투표함 주변에서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 투표가 진행됐다.

한 시민은 "사전투표를 통해 미리 투표를 마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가 선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투표를 통해 시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충남교육감, 충남도지사와 보령시장, 충남도의원, 보령시의원 등을 선출하게 된다.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후보 진영도 사전투표 참여 독려와 본투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지정된 절차에 따라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투표 종료 시까지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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