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경북교육 전문가' 임종식 후보, 검증된 성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경북미래교육' 제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47년간 경북 교육 현장을 지켜온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경북 교육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종식 후보는 공보물을 통해 교사, 교감, 교장으로 21년, 장학사와 교육정책국장 등 전문직으로 18년, 그리고 경북교육감으로 8년을 봉직해 온 '준비된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학교 현장과 행정을 모두 아우르는 그의 발자취는 "교사의 마음을 알고, 학부모의 걱정을 알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아는 교육감"이라는 슬로건에 깊은 설득력을 더한다.

특히 급변하는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 속에서 교육계는 그의 경륜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시행착오 없이 대전환기를 돌파할 적임자로 그를 꼽으며,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다시 임종식입니다"라는 신뢰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말뿐이 아닌 숫자로 증명된 '검증된 교육감'

임 후보가 이끈 경북교육청의 지난 성과는 화려하다. 공약이행률은 99.1%(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해 도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지킨 교육감임을 입증했다. 

또한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적극행정 실천사례 10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표 역시 눈부시다. 경북교육청은 일반고 4년제 대학진학률 전국 1위(2025학년도), 특성화고 순취업률 6년 연속 전국 1위(2020~2025년)를 달성하며 진학과 취업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초·중·고 학생 1인당 공공교육비 투입 전국 1위(2022년)를 기록하는 등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는 면모를 보여줬다.

'인간미 넘치는 AI 시대'와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책임 교육'

임종식 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경험의 힘’이 필수적임을 역설한다.

그가 제시한 미래 공약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AI 대전환, 사람중심 미래교육'이다. '경북AI배움터'를 고도화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AI 격차 제로’ 정책을 병행한다. 

특히 기술의 발전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하는 'AI·디톡스 인증제'와 '인문학·독서교육 강화'를 함께 배치해 기술에 온기를 더하는 따뜻한 미래 교육을 표방했다.

또한 '기초에서 미래까지 모두 품는 책임교육'을 통해 학력 진단과 보정을 강화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진학까지 이어지는 ‘전환기 학습·정서 패키지’를 지원한다. 

생성형 AI 기반의 대입 상담 시스템인 '경북진학온(ON)' 고도화와 재능성장장학제 운영은 공교육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촘촘한 돌봄·안전망과 공감하는 교육 행정

학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 밀착형 공약도 채워졌다. 

폐교와 유휴시설을 활용한 '아이 중심 성장 돌봄'과 방과후학교 간편식 지원,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를 통한 안심 통학 지원 등은 돌봄·안전 복지를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서는 '교원 안심 보장'을 강화하고 '교원 온힘 변호인단' 및 '교권 보호 원스톱 긴급지원단'을 운영해 교사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4대 권역별 균형 발전 공약

임 후보는 경북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4대 권역별 맞춤형 공약을 구체화했다.

△북부권(안동·영주·예천 등)은 문경공고의 피지컬 AI 마이스터고 전환 및 웹툰 학교 설립,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 가족캠프 등 '인문·생태교육 중심'으로 △서부권(구미·김천·성주 등)은 직업계고 미래산업 교육과정 확대, 상주학생수련원과 유아교육진흥원 운영 등 '유아·진로 및 AI 융합 교육'의 메카로 키운다. 

△동부권(포항·경주·영덕 등)은 환경체험교육관 설립, 포항 국제고 설립 및 과학고의 영재고 전환을 통한 '해양·과학·AI·국제 교육중심'으로 △중남부권(경산·영천·의성 등)은 남부미래교육관 운영, 영천고 '제2 한민고' 내실화 및 특수교육진흥원 설립을 통한 '영재·유아·특수교육 중심' 권역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경북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임종식 후보의 공약은 지난 8년간의 성공적인 교육 행정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현실성이 매우 높다"며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북의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구체적인 로드맵"이라고 평가했다.

임종식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경북 교육의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임 후보는 "따뜻한 경북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그리고 미래로 향한다"며,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흔들림 없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꼭 완성하겠다"고 도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지지를 호소했다.

이처럼 축적된 47년의 경험을 무기로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임종식 후보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검증된 성과와 맞물려 향후 그와 함께 열어갈 경북 교육의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차리라는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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