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과 혼인신고 그 후…'입이 귀에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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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변요한과 전격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감출 수 없는 신혼의 행복함을 미모로 증명했다.

티파니 영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대기실 내 피팅룸 거울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무대 의상을 입고 물오른 새신부의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반짝이는 은빛 시퀸과 다크한 패턴이 조화를 이룬 타이트한 끈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가녀린 직각 어깨와 슬림한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두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거나, '입이 귀에 걸린 듯' 환하고 영롱한 반달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결혼 후 한층 더 안정되고 사랑스러워진 분위기와 특유의 러블리한 아우라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깜짝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최근 그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게스트로 전격 출연해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부터 서둘러 진행하게 된 달콤한 비화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결혼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법적 부부로서의 절차부터 먼저 정리를 했다"고 답하며 남편 변요한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이후에도 티파니 영은 가수이자 배우로서 공백기 없는 활발한 커리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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