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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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녕 경영혁신본부장이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1개 회원사 5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계획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로 협력을 강화했다.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 등이 신규 가입해 스포츠 ESG 협력 기반 확대를 꾀했다.

신규 가입 회원사 소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지난해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실천 사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브이엘씨티 스튜디오'(VLCT Studios)와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이 발표했다.

올해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에 대한체육회, 스포츠투아이,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이 신규 가입했다. 회원사가 218개 기관으로 늘었다. 특히,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공공 스포츠 시설 운영기관 최초로 회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녕 경영혁신본부장은 "스포츠 ESG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 이에스지(ESG) 대표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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