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구교환이 영화 '군체'를 통해 호흡을 맞춘 전지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교환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인터뷰에서 작품 관련 비하인드를 밝혔다.

전지현과의 호흡에 대해서 특별한 표현을 남겼다. 구교환은 "친해지고 싶어서 계속 눈 마주치던 반 친구가 졸업할 때쯤 베스트 프렌드가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있으면 좋은 친구, 언니 같은 사람"이라며 "오히려 저를 여동생처럼 만들어주는 사람 같다"고 웃었다.
또 "언젠가는 전지현 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직접 연출해보고 싶다"며 "연출자로서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욕망과 야망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군체'는 국내 개봉 5일 만인,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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