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이 악물고 피트니스 대회 말 근육 자랑…아이 넷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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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이 피트니스 대회에 참석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션의 아내인 배우 정혜영이 피트니스 대회에 참석했다.

27일 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영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HYROX'에 참가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혜영은 팔 근육과 다리 근육을 뽐내며 무거운 공을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포기하는 주변 참가자들과 달리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보였다. 또 크롭 톱 아래로 11자 복근을 보여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힘이 드는 듯 인상 쓴 얼굴로 이를 악 물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정혜영이 50대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 션 소셜미디어

사진을 본 팬들은 "부부 하이록스 응원합니다", "본받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이걸 해내다니 멋있다", "50대 애 엄마 맞죠?", "닮고 싶은 부부", "부부는 닮는다더니. 자기 관리 끝판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션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러닝을 하기 위해 따로 관리 방법이 있냐는 질문을 했고 션은 "그런 건 따로 없다. 굳이 말하자면 아내가 해주는 집밥"이라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결혼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한 번도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션은 그 비결에 대해 "가장 중요한 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아내에게 최선의 모습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루하루 살다 보니 20년까지 이렇게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정혜영은 약간의 화가 있는 성격이다. 저는 가장 기본적으로 '항상 제 아내가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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