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돌아오는 논산 만들겠다"… 백성현 후보, 청년들과 미래 해법 머리 맞댔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마주 앉아 청년 정책과 논산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 후보는 지난 26일 논산 지역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고 취업·주거·문화·창업 등 청년 세대가 체감하는 현실적 문제와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문화·예술 공간 확충과 창업 지원 강화, 청년층 정착 기반 마련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백 후보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논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좋은 일자리와 쾌적한 정주환경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량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떠나지 않아도 논산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나온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논산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성현 후보 캠프는 청년 간담회를 시작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인 등 지역 각계 시민들과의 연쇄 간담회를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 의견을 토대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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