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죽을래, 빨리 꺼!" 정유미, 박서준이 폭로한 '외모 변천사' 영상에 발끈 [꽃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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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4회에서는 갑작스럽게 행선지도 모른 채 떠나게 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즉흥 여정이 펼쳐졌다./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절친 정유미의 과거 외모가 담긴 영상을 유포(?)하며 숙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4회에서는 갑작스럽게 행선지도 모른 채 떠나게 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즉흥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우여곡절 끝에 광주에 마련된 숙소에 발을 디딘 최우식은 여장을 풀기가 무섭게 방안에 있던 컴퓨터 앞으로 돌진해 숏폼 콘텐츠를 뒤적이며 남다른 '숏폼 중독'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정유미는 “우리 지금 지도 검색해야 한다”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왜 저래? 미쳤나봐”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자리를 피했다.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절친 정유미의 과거 외모가 담긴 영상을 유포(?)하며 숙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직후 바통을 이어받아 PC 앞에 앉은 박서준은 겉으로는 밥 먹을 식당 이름을 찾아보는 척 연기하며 검색창에 슬그머니 ‘정유미’ 세 글자를 입력했다.

이때 화면에 나타난 영상은 다름 아닌 그의 20년 세월을 집약한 '정유미 외모 변화(2004-2024)'라는 숏폼 클립이었다. 정유미의 앳된 모습들이 흘러나오자 박서준과 최우식은 박장대소하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본인의 외모 변천사가 강제 공개되자 당황한 정유미는 “야 죽을래. 하지 말라고. 빨리 꺼”라며 다급하게 화면을 차단하려 몸부림쳤다. 하지만 최우식이 정유미의 앞을 붙들어 막아서면서 현장은 한바탕 난장판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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