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 났다' 김민재 또 경쟁자 추가...'KIM 잔류 요청' 콤파니가 직접 영입 원한다!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도 'FA' 영입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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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벵상 콤파니 감독(사진 오른쪽)이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의 벵상 콤파니 감독이 오는 여름에 맨시티를 떠나는 존 스톤스 영입을 결정했다. 뮌헨도 FA(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스톤스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반즐리와 에버턴을 거쳐 2016-17시즌부터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안정적인 패스 능력과 영리한 수비를 펼쳤다. 다소 부상이 잦았으나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맨시티의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현재 뮌헨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뮌헨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뤄냈다. 중앙 수비진은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케마노가 주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가 백업을 맡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수비수 보강을 노리는 분위기다. 스톤스와 함께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조시 아쳄퐁(첼시) 등이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자연스레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김민재는 올시즌 로테이션으로 활용된 가운데 지난 여름부터 곳곳에서 러브콜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민재는 직접 뮌헨 잔류 의지를 밝혔다. 콤파니 감독 또한 김민재의 잔류를 바라면서 수비진을 운영했다.

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콤파니 감독의 바람과 다리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독일 '스포츠 빌트'는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김민재나 이토의 매각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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